"주인이 너무 미워요" 슬프고 웃긴 불독  

2019.10.15 07: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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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 한 마리가 기괴하면서도 우아하고, 웃기면서도 슬픈 분장을 해서 화제가 되었다. 

 

물론 불독 자신의 선택은 아닐 것이다. 불독의 뜻과는 관계없이 주인이 결정해서 입혔을 것이다. 

 

주인 덕분에 불독은 세 가지를 얻었다. 아주 넓은 이마를 갖게 되었다. 자칫하면 대머리로 오해받을 정도로 이마가 넓다. 또 오렌지빛 화려한 머리카락도 생겼다. 아울러 귀족풍의 드레스도 눈길을 끈다. 

 

사진은 미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인기가 높은데, 많은 네티즌들은 불독이 아주 슬픈 표정이라는 데 주목한다. 좌절감에 찌든 듯한 얼굴을 보면 불독은 주인의 코스튬 결정이 무척 싫고 불편한 것 같다. 못 견딜 정도로 슬픔이 깊은 것 같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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