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정보통신전략위원회 개최 外

2019.10.0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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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정부는 제11회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7일 개최했다. 정보통신전략위원회는 정보통신 분야 주요 정책 의결기구로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민간위원 등 25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실감 콘텐츠 산업 활성화 전략과 5G+ 핵심서비스 융합보안 강화 방안, 정보통신기술(ICT) 기금 제도 합리화 방안,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실행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5G 시대 선도를 위한 실감콘텐츠산업 활성화 전략은 2019~2023년의 5년에 걸쳐 1조 3000억 원을 투자해 실감콘텐츠 전문기업을 100개 육성할 것을 목표로 한다. 또 관련 인재 5550명을 양성하고 아사아 최대 수준의 360도 입체 실감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서울 상암동에 구축한다. 초경량 광시야각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디바이스 핵심기술도 개발하며 왜곡 없는 홀로그램 기술 개발에도 나선다. 5G+ 핵심서비스 융합보안 강화 방안에서는 핵심 서비스별 보안 모델을 개발하고 전문기업을 육성하며 선도기술을 개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안규정을 신설하고 보안인증제를 확산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그 외에 ICT 기금제도 합리화를 위해 정보통신방송발전기금으로 통합, 효율화를 하는 방안과, 지능화 혁신 프로젝트 추진과 산업 인프라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2020년 총 158개 과제에 약 3조 3000억원을 투입할 계획도 의결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8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한국전자전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양자정보통신,스마트 글래스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기술 등 통신미디어 분야 8개 기술을 소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김성운 책임연구원의 '클라우스 통합 스토리지 기술'이 KES 혁신상을, 정환석 책임연구원의 '초저지연 광 액세스' 기술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ETRI 보유 연구장비를 개방해 지원 받을 수 있는 기술 지원 및 사업화 프로그램도 알린다. 중소기업 등을 위한 반도체, 광통신, 차세대 네트워크 융합기술 테스트베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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