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 제4차 연례총회 外

2019.10.01 17:5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이버위협에 대한 국제적인 공조와 신뢰 구축을 위해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제4차 연례총회를 개최했다. CAMP는 각국이 협력해 안전한 사이버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2016년 7월 한국이 주도해 만든 국제협의체다. 9월 기준 45개국이 회원국이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의 선진 정보보호기술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간 협력 기회도 제공했다.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창원시가 지난달 30일 창원시청에서 스마트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창원시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업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 활용하고 초고성능컴퓨터 인프라와 데이터, 인공지능(AI), 산업혁신 기술을 활용하도록 협력하며 데이터 기반 시민생활안전 문제해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KISTI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보유한 연구 데이터와 슈퍼컴퓨팅 인프라, AI 분석기술을 창원시 지역데이터와 융합한다. 지역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 한국한의학연구원이 1일 설립 25주년을 맞아 개원 기념식과 '미래의학, 융합연구'를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서창섭 한약연구부 책임연구원이 연구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국제심포지엄에서는 한국과 중국, 미국, 대만 등에서 추진 중인 한의학, 보완대체의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 등을 교류했다. 한의학연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50년을 바라보는 미래 장기전략을 수립해 한의학이 중심이 되는 미래의학을 준비하고 세계인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예정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사선진흥협회(KARA)가 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KARA 2019 방사선진흥대회'를 연다. 이 행사는 올해로 18회를 맞으며 국내 방사선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방사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방사선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올해는 전문가들과 기업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미래 방사선 산업육성에 관한 주제발표와 함께 기술사업화와 해외 방사선 시장 진출 성공사례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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