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큐렉소,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 3개 병원에 추가 外

2019.09.30 16:52
ㅇㄴㄹ
바이엘코리아가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을 맞아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에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지원금 514만원을 전달했다. 바이엘코리아 제공

■ 셀트리온이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19 유럽종양학회에서 유방암, 위암 치료제 '허쥬마'의 3년 장기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허쥬마는 유방암 및 위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로, 오리지널 약품은 제넨텍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하는 허셉틴이다. 이번 허쥬마 임상은 2014년 8월부터 전 세계 22개국에서 HER2 과발현 조기유방암 환자 5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2015년 10월 마지막으로 등록한 조기유방암 임상 환자를 기준으로 3년간의 장기 임상 결과가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가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인제대 일산백병원, 중앙대병원 등 3개 대학병원에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를 추가 설치했다. 모닝워크는 보행능력 회복을 위한 근육재건, 관절 운동기능 회복 등에 사용되는 로봇시스템으로 외골격형 로봇에 비해 사용이 쉽고 간단한 것이 특징이다. 세 활용기관은 전문연구팀을 꾸리는 등 보행재활로봇 훈련효과를 확인하고 적응증을 구체화하기 위한 제반 준비를 마쳤다. 현재 국내에서 모닝워크를 사용 중인 곳은 이번에 추가된 세 곳을 비롯해 국립재활원, 서울아산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등 총 11개곳이다. 

 

■ 바이엘코리아가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을 맞아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에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지원금 514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지난 8월부터 약 3주간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바이엘코리아의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으며, 전국 심혈관 전문의 총 514명이 참여했다.  
 
■ 이대목동병원 류마티스내과가 10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척추와 관절염에도 관절 변형 막는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건강강좌를 연다.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 진행하는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관절질환 바로 알자(이지수 류마티스내과 교수), 강직척추염과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의 골든타임(정민경 류마티스내과 교수), 강직척추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의 재활 및 운동치료(한수정 재활의학과 교수), 척추와 관절염에 좋은 운동 따라해 봅시다(박판석 물리치료사) 등 강연이 마련됐다. 이대목동병원 류마티스내과로 전화(02-2650-2790) 문의하면 된다.

 

■ 고려대 정밀의료사업단이 27일 고려대 의대본관 유광사홀에서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 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국제심포지엄을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밀의료사업단의 지난 3년간의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국내외 정밀의료 전문가와 연구자 간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