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ICT 통계자료 이용 맞춤 연구 가능해진다

2019.09.29 18:2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ICT)의 통계 원시자료(마이크로데이터)를 국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30일부터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이크로데이터는 통계조사 원자료에서 조사 오류나 입력 오류만 수정한 자료다. 개인이나 가구, 사업체 등 개별 단위로 돼 있어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다.

 

이번에 과기정통부는 작년 하반기 및 올해 발표한 ICT 실태조사, ICT 기업경기조사, 사물인터넷산업실태조사 등 14종의 통계 마이크로데이터를 공개했다. 올해 말까지 클라우드산업실태조사, 정보보호산업실태조사 등을 추가해 공개 범위를 19종으로 늘릴 계획이다. 

 

마이크로데이터는 ICT통계포털(www.itstat.go.kr)에서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11월부터는 통계청과 협의해 통계청의 마이크로데이터 통합서비스인 'MDIS(mdis.kostat.go.kr)'를 통해서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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