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삼성서울병원-KT, 5G 스마트 혁신 병원 구축 MOU 체결 外

2019.09.25 17:15
 

■ 삼성서울병원이 KT와 '5G 스마트 혁신 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혁신적 의료 서비스를 개발한다. 양사는 이번 MOU에 따라 삼성서울병원 일원역 캠퍼스와 삼성서울병원 양성자 치료센터, 암병원 등에 KT 5G 통신망을 구축하고 병원내 모든 장소에서 양성자 치료정보에 대한 의료진 실시간 치료계획 확인, 디지털 병리 데이터 의료진 실시간 판독, 수술 실시간 교육 및 협진 등이 가능토록 서비스 기능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 중앙대병원이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한국유방암학회가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핑크리본 캠페인 활동인 '유방암 유(乳)비무환' 건강강좌에서 환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유방암의 치료와 관리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는 유방암의 현황과 수술적 치료(유방외과 김민균 교수), 유방암의 전신치료(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 유방암의 방사선치료(방사선종양학과 오도훈 교수), 암환자의 식생활 관리(영양관리팀 김아람 영양사)의 순서로 진행된다.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참석 가능하며,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02-6299-114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가 40주년을 맞아 28일 9시부터 서울대 의대 행정관 3층 대강당에서 학술 심포지엄과 함께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서울의대 가정의학교실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동문회가 주최했다. '가정의학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행동의학과 정책적 전략,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일차의료에서의 임상적 탁월성, 의료혁신과 일차의료, 국제보건과 일차의료의 협력 등 총 다섯 세션으로 구성됐다. 모든 연자와 지정토론자는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동문들로 구성됐다.

 

■ 차광렬 차병원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이 25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19 환태평양 생식의학회에서 '줄기세포 연구의 현주소와 생식의학 분야에의 적용' 기조강연을 했다. 차 소장은 세계 최초 미성숙난자 임신출산 성공, 유리화 난자동결보존법 개발, 동양 최초 난자 내 정자 직접 주입법에 의한 분만 성공 등 차병원의 생식의학 분야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그동안의 연구결과와 최근 논문으로 발표한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성공률을 3배 이상 높이는 기법도 소개했다. 특히 난임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된 줄기세포를 이용한 새로운 전임상 및 임상 결과를 발표해 학회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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