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과천과학관 ‘갈릴레오를 찾아서’ 특별전 개최 外

2019.09.24 22:48
국립과천과학관의 갈릴레오 전시회에 선보이는 나무공이 날아가는 궤적 관찰(포물선) 실험장치. 과기정통부 제공.
국립과천과학관의 갈릴레오 전시회에 선보이는 나무공이 날아가는 궤적 관찰(포물선) 실험장치. 과기정통부 제공.

■ 국립과천과학관은 10월 3일부터 근대과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주제로 한 갈릴레오 특별전을 개최한다. 갈릴레오가 집필한 총 13권의 책과 논문 중 ‘작은 천칭(1586)’, ‘별의 전령(1610)’과 종교재판을 받게 만든 책 ‘대화(1632)’, 마지막으로 집필한 ‘새로운 두 과학(1638)’을 중심으로 이번 전시회를 꾸몄다. 저울을 통한 부력 실험, 망원경 제작 및 태양계 관찰, 경사면·진자운동 등 약 400년 전 갈릴레오가 직접 제작·실행한 실험을 재현하기 위해 30종의 실험기구들이 제작됐다. 갈릴레오 전시회는 서울시립과학관,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도 열린다. 국립과천과학관과 공동 기획을 통해 각 기관의 특색에 맞게 준비됐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이달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대전 본원 및 정읍 분원과 성남 한국국제협력단 연수센터에서 10개 개발도상국 연구진을 대상으로 ‘진단·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및 방사성의약품 역량 강화를 통한 장기계획 수립 연수사업’을 개최한다. 한국국제협력단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세계동위원소기구(WCI)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연구원의 방사성동위원소 및 방사성의약품 전문가와 이병철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이상주 서울아산병원 교수 등 의료계 핵의학 전문가도 참여해 방사성의약품 생산 및 관리에 관한 기초이론부터 실습교육까지 포괄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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