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취향이 싫은 강아지

2019.09.27 23: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지난주 해외 SNS 화제의 사진으로 떠오른 이미지다. 

 

주인의 뜨거운 사랑에 감동을 한 것일까. 아니면 “도대체 왜 이러는 건데”라며 한심해하는 것인가. 알쏭달쏭한 표정의 강아지 모습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주인은 개의 얼굴이 프린트된 신발을 신었다. 아마도 자신이 기르는 개의 모습인 것 같다. 지극한 사람이 느껴지지만, 당사자인 강아지는 헷갈리는 모양이다. 또 조금도 감동이 없는 듯 하다. 강아지에게 신발을 보여주려고 발을 뻗은 주인만 민망할 뿐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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