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자고 싸운 사슴들의 최후 ‘화제’ 

2019.09.24 23: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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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의 숫사슴이 격렬하게 싸웠던 것으로 보인다. 상대를 굴복시켜 멀리 몰아내는 것이 목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두 사슴은 멀어지는 대신 영원히 밀착할 운명이었다. 뿔이 엉켜서 뺄 수 없는 지경이 되어 버렸고 둘은 함께 굶어 죽었다. 

 

사진은 미국 콜로라도에 있는 마운틴 라이언 캐시에서 최근 촬영되었다고 한다. 상대를 향해 죽자고 달려들었던 사슴들은 싸움 때문에 정말 죽고 말았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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