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식자 오징어의 위엄

2019.09.22 23: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사람 사이에서 오징어는 가볍게 취급 받는다. 우스꽝스러운 캐릭터로 여겨진다. 또는 아주 못생긴 사람을 대신하는 명사이기도 하다. 

 

그런데 바닷속에는 오징어가 강력하다. 물고기를 잡아 먹는 당당한 포식자로서 위엄이 넘친다. 

 

위 영상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몬터레이베이아우아리움 연구소가 공개한 것이다. 오징어가 물고기 한 마리의 머리를 딱 붙잡고 뜯어 먹는 중이다. 물고기를 살아 있어 지느러미 등이 활발히 움직인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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