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전문가·기업 한국에 모인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19.09.02 11:1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스마트시티 관련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국제행사인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로 새롭게 출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 킨텍스가 주관하는 2019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4~6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국내외 도시 전문가와 기업, 정부, 국제기구, 시민들이 모여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17개국에서 온 39개 업체 등 총 250여 업체가 전시에 참여해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 서비스를 전시한다. 한국 스마트시티를 소개하는 국가시범도시관, 14개 지방자치단체, 기관 및 기업, 영국과 네덜란드, 싱가포르 등 주요 해외 스마트시티 선도국가도 세계 스마트시티 기술을 공유한다.


국무총리와 우즈베키스탄 장관, 말레이시아 부장관, 영국 리버풀 부시장 등 세계 40개국에서 400여 명의 외빈이 참석하는 4일 개막식에서는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를 저술한 도시경제학자 리처드 플로리다가 기조연설로 도시의 새로운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행사에서는 주요국과 한국 정부 사이의 공동 세미나가 개최되고 스타트업과 투자자 사이의 1:1 상담을 위한 투자설명회(IR)도 진행될 예정이다. 정재승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마스터플래너와 장동선 현대미래혁신기술센터 그룹장, 도시 전문가 앤소니 타운센드 박사가 참여하는 토크쇼 등 대중 행사도 5일 오후 7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orldsmartcitye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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