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 고통을 표현한 ‘작품’

2019.08.26 07: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아기에게 짓궂은 장난을 친 것 같다. 눈과 입에 종이를 얹어 놓았는데, 아기가 만화 속 못된 캐릭터처럼 보인다. 사진 공개자는 사정을 이렇게 설명한다. 

 

“아기가 잠들었다고 하니 아내가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어요. 방금까지 아기가 어땠는지 보여주려고 이렇게 사진을 찍었어요.”

 

잠들기 직전까지 아이는 울고 떠들면서 아빠를 괴롭했던 것이다. 아빠는 그 사실을 정확히 표현했다.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로운 표현력이 대단하다는 평가가 많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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