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올릴 사진 찍어주는 남친

2019.08.24 22: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여자 친구가 사진 촬영을 부탁했다. 수영을 하는 모습을 예쁘게 찍어달라는 것이었다. 남자 친구는 마음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서 사진을 촬영했다. 

 

남친이 여친의 SNS 사진을 촬영하는 일은 흔하지만 사진에 포착된 상황은 아주 희귀하다. 

 

폭비가 와서 주차 공간이 잠기자 남녀를 재빨리 출사를 나가서 랜선 친구들이 부러워할 사진을 촬영했다. 해외 네티즌들은 SNS에 있는 사진들이 얼마든지 조작 혹은 미화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또다른 증거라고 평가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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