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플라스틱 절감 아이디어, 한화사이언스챌린지 우승

2019.08.22 00:00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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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가 개최됐다.


한화그룹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 가평 한화인재경원에서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9’ 본선대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로 2011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는 ‘지구를 구한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예선에서 고등학생 이뤄진 429개팀이 참여해 에너지, 바이오, 기후변화, 물 등 테마에 맞춰 연구주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본선에 각 테마별로 20개팀이 진출했다. 심사위원들은 연구주제 아이디어 발표와 동일주제 팀간 토론발표, 연구성과물 전시 및 심사위원 질의응답 등을 통해 팀들을 평가했다. 본선 진출 20개팀은 모두 한화그룹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는다. 


이번 대회 대상은 미세플라스틱 절감 방안을 제시한 이지웅∙이인우 충북과학고팀이 받았다. 금상과 은상은 각 2개팀이 수상했다. 수상팀들은 스위스, 독일의 우수 해외 대학과 기관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김창범 한화케미칼 부회장은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고등학생다운 참신함과 창의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노벨과학상에 도전하는 과학영재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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