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STEPI 국문 펠로우십 外

2019.08.21 00:11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19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과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분야 8개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 8명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연구할 때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규제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선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정책본부장은 출연연의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연구의 중대형화와 행정업무 절감, 연구기관 특성을 반영한 유연한 주52시간제 운영, 연구목적기관 분류의 실효성 증대 등을 연구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지원 방향으로 제시했다. 8개 출연연 기관장들은 데이터 수집과 활용의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산학연 협력을 위한 허브와 실증 테스트베드를 확충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확보를 건의했다. 로봇 기술의 산업계 활용(한국과학기술연구원), 슈퍼컴퓨터의 주기적 도입(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양자기술 인프라 확충(한국표준과학연구원), 소재 전략 씽크탱크 설치(재료연구소) 등의 건의도 나왔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는 이달 27일까지 과학기술혁신 정책 연구를 활성화하고 역량과 잠재력이 우수한 신진연구자의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STEPI 국문 펠로우십’을 공모한다. 석사 또는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의 신진 연구자 또는 박사학위 과정에 있는 대학원생이 대상이다. ‘고부가가치 신산업 창출을 위한 기술정책’, ‘증거 기반 과학기술혁신정책 수립을 위한 데이터 체계 구축’ 등 STEPI가 지정한 9가지 주제와, 과학기술혁신정책에 대한 자유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세부주제를 제안하면 된다. 선정된 신진연구자에게는 500만 원 이내, 박사과정 대학원생에게는 300만 원 이내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이달 21~25일 대구 달성 낙동조정장에서 세계명문대학과 국내 과기특성화대가 문화, 스포츠를 바탕으로 교류하는 ‘2019 DGIST 세계명문대학 조정축제 겸 제3회 과학기술특성화대 친선 조정대회’를 개최한다. 해외에선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일본 도쿄공업대,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홍콩과기대 대표팀이, 국내에서는 DGIST 외에 울산과학기술원(UNIST)와 포스텍 등 과기특성화대가 참여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9월 3일부터 11일까지 ‘2019 창의과학아카데미’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습 내용과 개인별 수준에 따라 ‘파이썬으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빽투더 한국과학’ 등 총 36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과학관만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과학관 전시물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기간은 9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다.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center.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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