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강동경희대병원,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 인증 획득 外

2019.08.19 17:01
서울대 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가 2일 베트남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2019년 제 4차 베트남 태아 및 선천성 기형 초음파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서울대 의대 제공

■ 강동경희대병원이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에서 비만대사수술의 안전성과 질 관리를 위해 비만대사수술 실시 기관과 외과의사에게 이 같이 인증하고 있다.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은 비만대사수술 협의 위원회와 외과 수술, 마취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야 한다. 또 외과와 내분비내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관련 전문 의료진과 비만대사수술 전문 코디네이터, 영양사, 운동치료사 등의 인력을 갖춰야한다. 수술실, 집중치료실, 중환자실, 내시경실 등 시설을 마련하고 환자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해야 한다. 현재 강동경희대병원은 체질량지수(BMI)가 35kg/㎡ 이상인 고도비만환자와 당뇨, 혈압 등의 대사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비만대사수술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 경희대병원이 보건복지부 '2019년 의료질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경희대병원은 의료질과 환자안전, 공공성, 의료전달체계 영역에서 1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상위 2%에 해당되는 평가다.  경희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와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한 4대 암(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혈액투석, 급성기 뇌졸중, 중환자실 의료서비스 등 주요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 서울대 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가 2일 베트남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2019년 제 4차 베트남 태아 및 선천성 기형 초음파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베트남 호치민의 175군병원에서 열린 본 교육 프로그램은 태아 초음파에 대한 현지 의료의 질 개선을 도모하고, 장기적으로 베트남의 태아와 선천성 기형초음파 교육 프로그램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175군병원 외에 베트남 전역의 여러 병원에서 산부인과, 소아과, 영상의학과 의료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베트남 초음파 교육에는 박중신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를 비롯해 한국의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5명이 참여해 베트남 의료진들에게 전문적인 초음파 의료술을 전수했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