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뇌종양 공개상담과 강좌 개최 外

2019.08.12 18:10
서울대병원 제공

■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뇌신경센터가 22일 오후 4시 서울대병원 본관 5층 5314호에서 소아뇌종양에 대한 공개상담과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수술적 치료(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와 항암 약물치료(소아청소년과 최정윤 교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이주호 교수)로 진행한다. 강좌는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 뇌신경센터 외래(02-2072-3444)로 문의하면 된다.

 

■ 중앙대병원이 22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최신 항암치료 바로알기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혈액종양내과 의료진들이 강사로 나서 위암, 신장암, 혈액암, 폐암 항암치료의 종류과 관리 등에 대해 정확하고 상세한 설명과 함께 최신 치료법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강좌는 위암의 최신 항암치료(황인규 교수), 신장암의 최신 항암치료(김희준 교수), 혈액암의 최신 항암치료(이준호 교수), 폐암의 최신 항암치료(박송이 교수)가 마련됐다. 별도의 사전 접수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02-6299-114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아산병원은 10일 동관 6층 대강당에서 '폐이식 100례 기념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아산병원 폐이식팀의 폐이식 환자 관리와 현황에 대해 소개하는 발표가 이어졌고, 후반부에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 가장 폐이식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이 동아시아 각국의 폐이식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서울아산병원 폐이식팀이 2008년부터 올해 3월까지 폐이식을 받은 환자 100명을 분석한 결과 생존율을 75.5%(1년), 67.6%(3년), 61.8%(5년) 기록했다. 세계심폐이식학회 5년 생존율 59%를 넘어선 수치다. 2017년 10월에는 국내 최초 생체 폐이식을 성공하면서 살아있는 사람의 폐도 이식받을 수 있게 하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의결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 고려대병원 의료기기상생사업단은 10일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에서 광동과기연구회와 의료산업 분야의 연구개발, 시장진출 및 인력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광동과기연구회는 광동성 과학기술청 산하 기관으로 의료산업을 포함한 과학기술산업분야 전반에 대한 대학, 연구소, 기업 등을 총괄 지원하는 조직이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산업 분야의 연구개발, 임상연구와 시장진출 등 의학기술과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또한 광동성 과학기술청 기관과 한국 병원과의 의료기기분야 최초 협약이다.

 

■ 경희대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는 환자군의 호발 연령대에 주목, 시간에 쫒겨 여러 번 병원방문하는 것에 진료 부담을 느껴 진단이 늦어질 수 있는 학생과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진료에서 치료계획까지 하루에 마칠 수 있는 원데이 클리닉을 내달 5일부터 매주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원데이 클리닉은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의 증상이 있었으나 아직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 외부병원 검사에서 의심소견이 있다고 들은 경우, 치료법이나 질환과 관련된 자문을 구하고자 하는 경우, 신약임상시험 상담을 원하는 경우 등 진료와 검사, 치료계획을 당일 제공한다.

 

■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는 2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만성콩팥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콩팥병과 대사증후군(김승정 신장내과 교수)과 만성콩팥병과 운동하기(홍성흔 물리치료사), 1일 섭취 가능한 어육류군 조리 방법(최수빈 잇마플 임상영양사) 등이 진행된다.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02-2650-51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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