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日 수출규제 따른 ICT 분야 영향 점검회의 개최

2019.08.12 16: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주요 유관기관 및 협단체와 함께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ICT 분야 영향 점검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민원기 2차관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난 8월 7일 공표된 일본 정부의 ‘백색국가 배제 결정’에 따른 ICT 분야 영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들의 유기적 대응체계 구축 등 ICT 산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략물자관리원은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영향과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방안’ 등 정책을 설명하며 범정부적 대응현황을 공유했다. 

 

민원기 차관은 “일본의 수출규제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모두 비상한 각오로 ICT 산업의 뿌리를 튼튼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유관기관들이 상시 소통을 통해 ICT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