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분당서울대병원-LG전자,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위한 MOU 체결 外

2019.08.08 18:13
분당서울대병원 제공
분당서울대병원 제공

■ 분당서울대병원과 LG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개발 및 협력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디지털 헬스케어란 기존 의료기술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새로운 디지털 의료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분당서울대병원과 LG전자는 함께 고객들이 가전제품을 통해 복약 상태, 혈당-혈압 수치, 병원 진료기록 등 건강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시범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환자의 건강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는 등 추가적인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자 한다. 또 고객이 집 안에서 친숙하게 사용하는 가전제품을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 이대서울병원이 16일 오후 3시 지하 2층 대강당에서 '건강한 방광을 위한 스트레스 아웃 음악치료'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방광과 골반의 만성 통증, 과민성 방광, 요실금, 만성 방광염 등 스트레스 때문에 증상이 악화되는 만성 방광질환의 관리와 예방,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음악치료에 대해 윤하나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와 김미선 토마스 심리상담연구소 상담사가 각각 강의한다. 50세 이상 참석이 가능하며, 당일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대서울병원 콜센터(1522-7000)로 문의하면 된다.
 
■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가 9월 20일 오후 2시 고려대 의대 2층 유광사홀에서 '심방세동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건강검진 상 우연히 발견된 심방세동 : 왜 치료해야 하나?(최종일 교수), 심방세동 환자의 생활습관,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성주용 간호사), 심방세동의 약물 치료 시 주의할 점(이광노 교수), 심방세동의 시술 또는 수술적 치료(김윤기 교수), 시술 후 재발한 심방세동 : 어떻게 해야 할까?(심재민 교수)등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화(02-920-5445, 1577-0083)로 문의할 수 있다.

 

■ 한국원자력의학원이 8일 국가RI신약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약 6년간 938억원을 투입해 독자적인 방사성의약품 개발 지원, 국내 제약사들의 신약개발 과정 중 방사성동위원소 기반 안전성, 유효성 검증작업을 지원할 목적이다. 국가RI신약센터는 초감도가속질량분석기 등 연구장비와 방사성동위원소 기반의 비임상평가시설, 임상시험시설, 방사성의약품 생산시설 등을 갖췄다. 최근 한국원자력의학원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거나 센터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하는 신약개발 전문기업들이 입주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 서울대 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지난 1~4일 '베트남 일차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 개발'의 성공적인 사업수행과 연구를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약 40km 떨어진 뚜안 안 지역에 전문가(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연구원을 파견했다. 2018년부터 착수한 본 사업은 베트남 남부 지역에 일차보건의료인력의 비전염성질환 관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효과적인 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 평가를 통해 베트남의 지속가능한 자체 일차보건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연구진은 조비룡 가정의학과 일차의료부장과 함께 베트남 호치민 의약학 종합대학(UMP) 연구진과의 만성질환 관리역량강화 연수프로그램을 이행하고 있다. 특히 2019년도에 고혈압 프로그램 평가를 수행하고 당뇨, 이상지질혈증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7일 2층 대회의실에서 재난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대규모 재난과 재해 발생 시 유관기간 사이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신속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울시 소속 9개구 보건소 신속대응반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오전에는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이 국내 주요 재난 발생 현황, DMAT 활동 사례 및 단계, 재난의료 체계, 재난의료 대응순서 등을 주제로 이론 강의를 했다. 오후에는 중증도 분류 체계와 재난의료 지원 물품 점검 실습, 다수 사상자 사고 발생 대비 가상 훈련을 통해 가상의 재난 상황을 설정하고 이에 맞는 역할 분담에 대해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 인하대병원이 7일 중국 산동성 임기시 인민병원 암 진료 의료진과 원격 다학제 화상 협진을 진행했다. 인하대병원 뇌종양 다학제 팀(김우철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김은영 신경외과 교수, 임명관 영상의학과 교수, 임주한 혈액종양내과 교수)은 임기시 인민병원 현지 의료진 10여 명과 현지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뇌종양 환자에 대한 다학제 논의를 진행했다. 화상 프로그램으로 MRI 등 각종 검사 기록을 확인한 후 치료 과정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인하대병원은 원격 다학제 화상 협진을 시작으로 한중 간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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