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아저씨, 뭐 좀 물어봅시다”

2019.08.14 23: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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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도로다. 어디선가 나타났는지 알 수 없다. 경찰차로 다가와서 고개를 차안으로 내밀었다. 그런데 사람이 아니다. 뒷모습이 사슴으로 보이는 동물이다. 

 

이렇게 사교적인 산짐승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해외 네티즌들에 따르면 문제의 동물은 경찰에게 길을 묻는 자세다. 또는 자신을 괴롭힌 친구를 고자질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리도 나온다. 

 

사진은 최근 미국의 이미지 공유 사이트에 공개된 후 화제를 모았다. 아마도 먹을 것을 달라는 제스처인 것 같다고 진단하는 댓글이 설득력 높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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