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리홀딩스 신임사장에 윤상경 아이에셋 대표

2019.08.01 15:02
윤상경 에트리홀딩스 신임 사장. ETRI 제공
윤상경 에트리홀딩스 신임 사장. ETRI 제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기술사업화 자회사인 에트리홀딩스 신임사장에 윤상경 아이에셋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임기는 2022년까지 3년이다.


에트리홀딩스는 ETRI가 전액 출자하여 지난 2010년 5월 설립된 공공기관 최초의 기술사업화 전문회사다. 현재까지 연구기업 51개를 설립했으며 ETRI의 공공기술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공공 기술지주회사 최초로 기술사업화 펀드를 결성하기도 했다. 


ETRI는 윤 사장 선임 배경으로 공공부문 기술사업화 및 관련 투자분야 역량과 경험을 꼽았다. 윤 사장은 1964년생으로 1986년 연세대 화학과를 졸업해 1988년 동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1994년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나노재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원, 삼성전기 신사업추진 그룹장, 아이디벤처스 투자 총괄전무, 아이에셋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국내 최초 지식재산전문기업인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특허기술사업화 총괄전무을 맡으며 지식재산 및 기술가치투자 관련 자회사들의 설립에 기여했다. 연구개발(R&D), 특허기술사업화, 스타트업 투자 및 기술투자금융 부문에서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윤 사장은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기술융합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대에 국가 지능화 종합 연구기관으로서의 ETRI 혁신기술 기반 기술사업화 및 공공기술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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