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 최철안 원장 "중소기업 스마트공장화 지원에 최선"

2019.08.01 09:15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최철안 원장은 31일 "부설기관인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효율적으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철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원장(맨 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 원장은 이날 여의도에서 오찬 간담회를 열고 "추진단은 스마트공장과 관련해 흩어졌던 조직이 하나로 통합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이달 초 문재인 정부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공장의 보급과 제조혁신·표준화 등을 지원하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을 기정원 부설기관으로 출범시켰다.

 

 

최 원장은 "스마트공장을 하려면 정보기술(ICT)과 데이터 관리가 필수적인데 현재 잘 안 되는 측면이 있다"면서 "고도화에 앞서 기초를 확실히 해야 하는데 추진단이 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작업이 스마트공장의 생산성을 결정하는 만큼 기정원이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원장은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에 대한 연구개발(R&D) 지원에 대해선 "부품 소재 분야는 다 R&D 대상이고, 작년까지 200억원 정도를 지원했다"면서 "일본 규제품목도 지원하고 있지만, 추가로 빼서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품소재 개발은 완료했지만 상품화를 못 하는 기업들이 있다"면서 "개발이 성공하면 수요처가 무조건 구매해주는 구매 조건부 R&D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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