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웅 포스텍 박사, '악타 스튜던트 어워드' 수상

2019.07.25 13:22
포스텍 제공
포스텍 제공

포스텍은 배재웅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박사가 ‘악타 스튜던트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악타 스튜던트 어워드는 2005년 제정돼 재료 분야에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낸 학생 연구자에게 매년 수여되는 상이다. 악타 머터리얼리아를 비롯해 ‘스크립타 머터리얼리아’ ‘악타 바이오머터리얼리아’ ‘머터리얼리아’등 4개 학술지에 1년간 게재된 논문을 심사해 1저자인 학생에게 수여한다. 각 학술지별로 최대 4명에게 수여한다.

 

배 박사는 김형섭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함께 고엔트로피 합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지난해 ‘악타 머터리얼리아’에 관련 2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이 이번에 상을 받았다. 올해는 총 13명이 이 상을 받았다.

 

배 박사는 한국 대학 소속 학생으로는 세 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이전에는 2013년 장재훈 포스텍 철강대학원 박사가, 2015년에는 최인철 한양대 신소재공학부 박사가 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내년 2월 미국 샌디에어이고에서 열리는 미국 금속재료학회(TMS)에서 열린다. 상금으로는 2000달러(약 236만 원)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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