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한양대병원, 두경부암 관련 건강강좌와 무료검진 실시 外

2019.07.23 17:30
한양대
한양대병원이 26일 오후 2시~5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두경부암 : 아는 만큼 이긴다' 건강강좌와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한양대병원 제공

■ 한양대병원이 26일 오후 2시~5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두경부암 : 아는 만큼 이긴다' 건강강좌와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태경 이비인후과 교수가 '두경부암의 개론 및 수술', 박혜진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두경부암의 방사선 치료', 안희창 성형외과 교수가 '두경부암의 재건술', 송창면 이비인후과 교수가 '두경부암, 갑상선암의 수술 후 관리', 한양대구리병원 지용배 이비인후과 교수가 '갑상선암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의한다. 두경부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두경부암 검진과 상담이 이어진다. 전화(02-2290-8830)로 문의하면 된다. 

 

■ 고려대 의대가 12일 '경찰관은 가족의 나쁜 소식(사망)을 유족에게 어떻게 알려야 하는가?' 주제로 고대의대-경찰청 협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찰청에서는 유가족이 겪게 될 정신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그들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의학교육학교실이 경찰청 피해자보호담당관실의 의뢰를 받아 경찰청 피해자보호담당관실 주관의 미국 연수 프로그램에 선발된 경찰관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서울대치과병원이 22일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전임 병원장 이임식 및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지난 12일 제6대 서울대치과병원장으로 임명된 구영 교수가 정식취임식을 가진 것이다. 구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임기 동안 서울대치과병원이 국내 치의료 성장의 추동력을 견인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 김세중 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올해 5월 편집위원으로 초빙 받은 김 교수는 6월부터 신장학 분야의 논문을 심사하고 게재 여부를 결정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사이언티픽 리포트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로 자연과학 분야의 주요 연구를 매주 온라인상에 제공하는 연구저널이다. 생물, 물리, 화학, 의학 등 과학 전반적인 분야의 중요한 연구결과를 발간하고 있다. 김 교수는 전해질, 산염기 장애, 급성 신손상, 만성 콩팥병, 신대체 요법과 같은 신장학의 기초연구부터 임상시험까지 17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폭넓은 분야의 연구에 매진해 왔다. 최근에는 전산알고리듬, 머신러닝을 이용한 신부전 예측시스템 개발, 장기칩을 이용한 질병모델 개발, 줄기세포를 이용한 신부전 치료제 개발 등을 하고 있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