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한 프라이팬 

2019.07.25 07: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프라이팬이 아이러니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어쩌면 프라이팬 잘못이 아닐지 모른다. 스티커 책임일 수도 있다. 

 

프라이팬에 붙어 있는 홍보 스티커를 보면 ‘눌러 붙지 않는 프라이 팬’이라고 되어 있다. 음식을 하다가 프라이 팬에 붙으면 조리가 힘들고 음식 맛도 떨어진다. 모든 주부가 원하는 것이 바로 붙지 않는 프라이팬이다. 

 

그런데 스티커가 문제다. 스티커가 떨어지지 않는다. 프라이팬에 눌러 붙어 버렸다. 떼기도 어려울 것 같다. 사진 공개자는 당장 구입처로 달려가서 항의하고 환불했다고 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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