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게시판] 서울대치과병원, 치과수술 주제 무료 공개강좌 外

2019.07.16 18:11
서울대치과병원 제공
서울대치과병원 제공

■ 서울대치과병원이 25일 낮 12시 치과병원 지하 1층 승산강의실에서 '치과수술하면 많이 아픈가요?' 주제로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치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적절한 치과 치료와 수술이 필요하지만, 통증에 대한 걱정으로 미루거나 취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강좌에서는 감명환 치과마취과 교수와 함께 치과 치료와 수술은 얼마나 아프며, 수술로 인하여 생긴 통증은 어떻게 치료하는지, 올바른 진통제 사용법 등을 알아본다.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전화(02-2072-1367)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아산병원이 해외 각국 의사들을 대상으로 종양의 진단과 치료에서 효과를 인정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내시경초음파검사' 교육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서동완 소화기내과 교수가 내시경 기본 해부학과 환자 사례, 동물 및 모형 실습 등 다양하게 진행했다. 영국과 이탈리아, 브라질, 인도네시아, 홍콩, 포르투갈, 모로코, 인도, 루마니아, 싱가포르의 해외 조교수급 의사 10명이 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골연부종양전이암센터가 2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본관 지하 1층 암병원 제 1회의실에서 육종암 질환에 대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골연부조직종양은 매우 드문 질환으로, 특성화된 전문 의료진의 진료가 필요하며, 진단과 치료에 있어 많은 경험과 여러 임상과의 협력이 필요한 현대의학의 난제 중 하나다. 정양국 골연부종양전이암센터장(정형외과 교수)의 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육종암의 진단 및 치료', '서울성모병원 골연부종양 Ⅱ 전이암센터 치료성적', '이것이 궁금합니다!' 등 세 가지 세션으로 육종암의 영상 및 병리 진단, 수술 및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등 다양한 강의와 그 동안의 치료성적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한양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작업환경측정팀이 산업재해예방 활동 및 안전문화 정착에 공헌한 공로로 지난 3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8년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상했다. 지정측정기관 분야 159개 기관 중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민간재해예방기관의 업무수행 능력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민간기관의 역량 강화와 안전보건 서비스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민간재해예방기관 696개 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보건관리, 작업 환경측정, 지정측정 등 11개 분야에서 5개 등급(S등급~ D등급)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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