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5G 상용화 기여 실무자 10명에 장관 표창 수여

2019.07.16 15:02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광화문 인근에서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한 실무 유공자 10명에 대해 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광화문 인근에서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한 실무 유공자 10명에 대해 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월 세계 최초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위해 연구개발, 품질 안정화 등을 이뤄낸 실무자 10명을 선정해 장관 표창장을 16일 수여했다고 밝혔다. 

 

장관 표창장을 받은 수상자들은 업계 및 유관기관 추천을 받아 연구개발, 표준화, 성과확산, 서비스 품질 안정화 등 5G 상용화 각 단계별로 일선 현장에서 실제로 기여한 점을 고려해 선정됐다. 

 

수상자 10명 중 산업계는 민병구 SKT 팀리더, 강성진 KT 차장, 최준원 LGU+ 팀장, 이은진 삼성전자 엔지니어, 안상범 삼성전자 과장, 서종수 LG전자 팀장, 유병돈 에이알텍 대표, 김재형 유캐스트 대표다. 유관기관 수상자로는 오충근 TTA 책임연구원과 박동주 5G포럼 부위원장이 선정됐다.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는 일선 현장에서 기여해준 실무자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세계 최초를 넘어 5G 분야 세계 최고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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