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심평원 평가서 위암·유방암 등 연속 1등급

2019.07.11 14:28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위암, 유방암,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결과 모두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올해 4회째 위암 분야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2017년 기준 진료분야에 대한 구조평가, 진단적 평가, 수술, 보조항암화학요법 평가 등에서 1등급을 받았다. 종합병원 평균인 95.98점에 비해 월등히 높은 99.60점을 획득해 4년 연속 위암 치료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입증받았다. 

 

유방암의 경우 6회째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6년 연속 1등급 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100점 만점에 종합병원 평균 점수는 97.17점, 전체 병원 평균 점수는 97.82점이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99.52점을 받아 6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의료기술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지역 최고의 암센터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박상일 원장은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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