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경영인 교류의 장 열린다

2019.07.09 16:40
KOITA 제공
KOITA 제공

기술경영인들이 함께 모여 상호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제26회 KOITA 기술경영인 하계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함께하는 기술혁신, 새로운 미래의 길’이라는 주제로 혁신환경 변화와 기술혁신 전략을 논의한다. 올해로 26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구자균 KOITA 회장 등 기술경영인과 가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기간 동안 경영, 문화, 인문 등 각 분야 전문가 16명이 강연에 나선다. 10일에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인간과 자연, 통섭의 삶’을 주제로 발표한다. 11일에는 분야별 강연이 진행된다. 경영, 테크 분야로 나눠 경영 환경변화와 기업의 기술혁신 대응전략에 대해 강연이 진행된다. 홍대순 글로벌전략정책연구원장과 정하웅 KAIST 석좌교수, 장병탁 서울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또 기술경영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인문강좌도 진행된다. 김헌 서울 교수는 ‘영원한 기억, 음악의 여신 뮤즈’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도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과 하지현 건국대 교수도 각각 ‘동북아 평화와 역사문제’와 ‘고민이 고민입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KOITA 제공
KOITA 제공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작성하기

    의견쓰기 폼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