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항공우주학회, 달 착륙 50주년 공동 포럼 개최

2019.07.08 15:26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인류의 달 착륙 50주년을 맞아 우주개발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육성 전략을 논의하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한국항공우주학회와 함께 ‘2019 과총-한국항공우주학회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과총과 한국항공우주학회는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 우주개발 계획이 국가 우주개발 역량 강화와 우주산업 육성을 통한 혁신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며 포럼 개최 이유를 밝혔다.


인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한 이번 포럼에선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주광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미래융합연구부장이 ‘뉴스페이스 시대의 국외 우주개발 동향’을, 안재명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새로운 우주탐사의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외에도 국내 우주개발기업 쎄트렉아이의 김병진 연구소장이 ‘우주기술 산업화 및 활성화 전략’, 신의섭 전북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우주개발 기본 계획 수립 과정 및 향후 전망’, 김종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가 ‘우주인력양성 및 발전방향: 사례연구와 교훈’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방효충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5명의 발제자가 토론에 참여한다. 


과총은 “최근 우주 최근 우주개발 산업이 급속한 패러다임의 전환과 함께 미래 주요 산업으로 떠오르고 세계 각국이 우주개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나서고 있는 만큼, 국가 우주개발 역량 제고와 관련 산업 육성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세계 우주개발 동향과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미래 국가 우주개발 전략 수립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과총 제공
한국과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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