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UAE 칼리파대 공동연구센터 대전 개소...원자력 연구협력 계속

2019.07.09 17:59
5일 대전 KAIST 본원 캠퍼스내 KI빌딩에서 열린‘KAIST-KU 공동연구센터’개소식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칼리파대학(KU)과 KAIST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KAIST 제공
5일 대전 KAIST 본원 캠퍼스내 KI빌딩에서 열린‘KAIST-KU 공동연구센터’개소식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칼리파대학(KU)과 KAIST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KAIST 제공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의 대학이 함께 협력하는 공동연구센터가 대전에 개소했다.


KAIST는 5일 본원에 ‘KAIST-아랍에미리트 칼리파대(KU)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아리프 술탄 알 하마디 총장대행, 스티브 그리피스 연구부총장, 대니얼 최 공동연구센터장 등 칼리파대 관계자와 신성철 총장, 박현욱 연구부총장, 채수찬 대외부총장, 임만성 국제협력처장, 장창희 교육연구원장, 김종현 공동연구센터장이 참석했다.


칼리파대는 UAE 국왕이 설립한 국립대학으로 2019년도 기준 학부생 3500여명, 대학원행 900여명, 교원 500여명이 등록되어 있다. KAIST와 칼리파대는 2010년부터 KAIST가 칼리파대 원자력공학과 개설과 교과과정 개발을 지원하는 등 교육 및 연구 협력 사업을 지속해왔다. 


공동연구센터는 지난해 3월 KAIST와 칼리파대 간 체결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공동연구 협약’을 따른 것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지난 4월에는 칼리파대에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했다. 원자력, 정보통신기술(ICT), 전기, 기계, 재료, 바이오, 에너지 등 200여개 과제를 협력할 예정이다.


대전 KAIST에 설치된 공동연구센터는 스마트 헬스케어 및 스마트 교통플랫폼 분야 공동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제반 지원을 하게 된다.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확대 등에 관한 업무도 함께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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