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정밀기계, 인도 '위프로'와 공정자동화 협동로봇 협업

2019.07.02 09:54

한화그룹 계열 협동로봇 제조업체인 한화정밀기계는 인도 IT기업인 '위프로(Wipro)'와 협동로봇 분야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직원수 17만여명의 위프로는 세계 3위의 소프트웨어 아웃소싱 업체로, 올해 매출 84억7천만달러(약 9조8천500억원)가 예상되는 대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한화정밀기계의 협동로봇 제조·개발 기반과 위프로가 보유한 네트워크를 결합해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한화정밀기계는 위프로와 공동으로 현지 판매망을 구축하는 동시에 위프로가 추진하는 여러 제조업체의 공정 자동화 작업에 자체 협동로봇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17년 국내 업계 최초로 협동로봇 'HCR-5'를 출시한 뒤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면서 "또 최근 중국 동남아, 유럽, 미주에 이어 인도 시장까지 진출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정밀기계, 인도 '위프로'와 공정자동화 협동로봇 협업
 
한화정밀기계 로봇사업부장 라종성 상무와 인도 위프로 인프라스트럭쳐 엔지니어링 순다라라만 오토메이션 사업부장이 협동로봇 분야에 관한 업무 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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