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신비한 과학의 세계에 푹 빠져볼까

2019.07.01 12:0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7~8월 휴가철을 맞아 전국에서 여름철 맞춤 과학문화행사가 펼쳐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8월 동안 과학관,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72개 기관에서 과학문화행사 174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함께 즐기는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되며 동∙고∙동∙락이라는 4가지 테마로 분류된다. 과기정통부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의미에서 ‘동’, 과학으로 생각하며 배운다는 의미에서 ‘고’, 전국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에서 ‘동’,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재밌다는 의미에서 ‘락’으로 행사들을 분류했다”고 설명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2019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있다’를 행사명으로 전시관을 야간에도 개장한다. 국립광주과학관에서는 다음달 25일까지 ‘물 특별전’을 개최하고 여름철 물과 연관된 과학원리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개최한다.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에서 다음달 2일에서 4일까지 과학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자연과별가평천문대는 다음달 16일부터 17일까지 공연예술 축제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교과과정과 연계된 연구성과 강연 및 연구실험·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사이언스캠프를 진행하며, 국립부산과학관은 칠월칠석을 테마로 은하수 및 여름철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변화하는 휴가 트렌드를 고려해 여름 휴가철에 즐기고·체험하고·배울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 여름 국민 모두가 과학으로 무더위를 잊는 유익한 휴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7~8월에 진행되는 과학문화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이언스릴레이페어‘ 사이트(2019scien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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