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자연대, 혁신 아이디어 겨루는 ‘폴링 월스 랩’ 한국 대회 9월 개최

2019.06.25 18:22
이미지 확대하기폴링 월스 랩 서울 2019 포스터
폴링 월스 랩 서울 2019 포스터

자연과학자들과 과학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한국과 독일의 공동 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대 자연과학대는 오는 9월 21일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26동에서 ‘폴링 월스 랩 서울(Falling Walls Lab Seoul) 2019’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폴링 월스 랩 서울 2019는 올해 11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될 국제포럼이자 경진대회인 ‘폴링 월스 랩 피날레 앤 콘퍼런스’ 행사의 한국 예선이다. 학계 각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독일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주제 제한 없이 프리젠테이션 3장으로 된 자료를 이용해 3분 동안 영어로 발표를 한다. 지역예선 우승자 100명은 11월 8일 열리는 최종 대회에서 다시 한번 우열을 가리고 최종우승자 세 명은 다음날인 9일 열리는 폴링 월스 콘퍼런스에 참가한다.


서울대 자연과학대와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DAAD)이 공동주관하는 9월 대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첫 대회다. 학사학위 취득 후 10년이 지나지 않거나 석사 또는 박사학위 취득 후 7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대학생 및 대학원생, 박사후연구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은 8월 25일까지 온라인(falling-walls.com/lab/apply)에서 할 수 있다. 우승자는 11월 독일 베를린의 최종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며 항공료 및 숙박료가 제공된다.


서울대 자연대는 폴일 월스 랩 서울 2019 사전설명회를 8월 14일 오후 3시 서울대 자연대 26동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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