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연구시설, 장비비 통합관리제 설명회 外

2019.06.14 09:22
연구시설과 장비비 통합관리제를 도입하는 취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연구시설과 장비비 통합관리제를 도입하는 취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과 19일 각각 서울 연세대세브란스 빌딩과 대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국가연구시설과 장비에 대한 정책 및 제도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과학기술 연구자뿐만 아니라 연구지원인력 등 시설과 장비 운영기관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올해 신규 도입되는 ‘연구시설, 장비비 통합관리제’의 세부 추진내용과 ‘국가연구시설, 장비의 관리 등에 관한 표준지침’의 개정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9월부터 새롭게 도입될 ‘연구시설, 장비비 통합관리제’는 국가연구개발(R&D) 재원으로 도입한 연구시설과 장비를 연구과제가 종료되어 시설과 장비비가 확보되지 않더라도 유지, 보수할 수 있는 재원을 미리 적립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13일 일본 도쿄에서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한 '코리아 IT 엑스포 인 재팬 2019'를 개최한다. 2009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국내 ICT 유망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일본 현지 유력바이어를 초청해 전시상담회 등을 지원한다.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건설, 관광 등 분야에서 급증하는 ICT 솔루션 활용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국내 ICT 산업의 수출을 돕고자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 분야 전시상담회와 한일 ICT 유망기업 업무협약 체결식, 스타트업 기업설명회 피칭, 4차 산업혁명(5G, 스마트시티) 동향 세미나 등이 열린다. 

 

■ 국립중앙과학관은 13일 솔로몬로파크, 대전시민천문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이응노미술관,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조폐공사,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권 7개 학교 중학생 216명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인문과 예술, 법과 미디어를 체험하는 1박2일 청소년 진로체험을 연다고 밝혔다. 이달 11일부터 21일까지 7개 기관별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진로를 체험하는 두 종류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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