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연, IUPAC 설립 100년, 주기율표 발견 150주년 심포지엄 열어

2019.06.10 14:02

올해는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IUPAC)이 설립된 지 100주년, 러시아의 화학자 드미트리 멘델레예프가 원소 주기율표를 발표한지 15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한 학술 및 기술 교류 심포지엄이 대전에서 열린다.


한국화학연구원과 KAIST는 ‘IUPAC 100주년 및 국제주기율표의 해 기념 심포지엄’을 12일 대전 유성구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플라자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모두를 위한 화학’으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의 원인인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화학의 역할을 강연을 통해 논의한다. 기조강연은 유룡 기초과학연구원(IBS) 단장이 맡아 ‘메조 다공성 제올라이트 촉매를 활용한 석유화학공헙의 지속가능성 향상 전망’을 강의한다. 세션 1부에서는 에너지, 광화학 나노 촉매, 차세대 리튬이차전지 등 분야의 연구 동향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재생에너지, 나노촉매,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이론 화학을 이용한 에너지 재료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심포지엄 참석을 원하는 연구자와 대학원생은 화학연 대외협력실(042-860-7707)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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