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신임 부총장에 김칠민 교수·김호영 책임연구원

2019.06.05 11:14
이미지 확대하기김칠민 부총장(왼쪽)과 김호영 연구부총장. DGIST 제공.
김칠민 부총장(왼쪽)과 김호영 연구부총장. DGIST 제공.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5일 보직 인사를 통해 신임 부총장에 김칠민 신물질과학전공 교수를, 융합연구원장 겸 연구부총장에 김호영 전 DGIST 연구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 

 

김칠민 신임 부총장은 서강대 물리학과 학사 및 석사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배재대 물리학과와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를 거쳐 DGIST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마이크로레이저융합연구센터장, 신물질과학전공 교수 등을 역임했다. 

 

김호영 융합연구원장 겸 연구부총장은 서울대 기계설계학과 학사 및 석사를 받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기계공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당시 포항제철(현 포스코) 기술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주임연구원 및 책임연구원, 포스코 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 DGIST 연구본부장을 역임했다. 

 

국양 DGIST 총장은 “DGIST가 학연 상생을 통한 융복합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해 세계 초일류 융복합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신임 부총장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GIST는 또 △융복합대학장 이기준 교수 △기획처장 장재은 교수 △입학처장 김대륜 교수 △학술정보처장 김민수 교수 △연구본부장 최병대 책임연구원 △산학협력단장 한상철 책임행정원 △기초학부장 이정아 교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보직 인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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