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신비, 희귀한 사마귀

2019.06.04 07:00
자연의 신비, 희귀한 사마귀
자연의 신비, 희귀한 사마귀

이게 도대체 뭘까? 나뭇잎이나 작은 나무 조각을 손에 얹어 놓고 촬영한 사진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대단할 것이 없는 평범한 사진에 불과해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사진 설명을 읽으면 마음이 달라진다.

 

“다양한 사마귀”를 손에 올려놓고 촬영했다는 설명이다. 자세히보면 모두 머리와 몸통과 다리로 구성된 벌레처럼 보인다.

 

사진의 미국의 한 이미지 공유 사이트에 최근 공개되어 큰 화제를 일으켰다. 자연의 신비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다는 반응이 많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런 신기한 사마귀를 모은 사진 공개자의 능력이 더 신비롭다고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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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란 고양이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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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아주 놀란 표정이다. 은밀한 행동을 하다가 들킨 사람의 얼굴을 연상시킨다.

 

미국의 인터넷 커뮤니에서 화제가 된 사진에는 실제 고양이 한 마리와 일본 만화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둘은 밀착해있다. 주인이 박스 뚜껑을 연 순간 고양이가 놀라고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어서 해외 네티즌들을 까르르 웃게 만들었다.

 

해외 네티즌들은 고양이의 표정이 절묘하다고 평한다. 민망함과 당황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한 표정 연기력이 뛰어나다고 말하는 네티즌들도 있다. 한편 고양이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인간의 무례함에 놀란 같다고 평가하는 댓글도 보인다. 기척도 없이 박스를 연 사람이 고양이 사생활을 침해했다는 평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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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촬영된 ‘하얀색 판다’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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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워룽 판다 자연보호구역’이 26일자 보도 자료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다.

 

하얀색 판다의 모습이다. 눈에는 붉은 빛이 감도는 것 같다. 초록색 대나무 숲을 홀로 걸어가는 판다는 귀엽고 신비롭다.

 

외신은 최초로 카메라에 포착된 ‘알비노 자이언트 판다’라고 소개했다. 사진은 해외 언론을 물론이고 네티즌들의 주목도 받았다.

 

유령의 이미지여서 무섭다고 말하는 네티즌도 있고, 하얀색 털을 가진 곰인형 같다고 평하는 댓글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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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속에 악어가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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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 풀장 속으로 뛰어들려고 했다. 시원해지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달려가다가 급정거를 해야 했다. 물속에 예상치 못한 생명체가 있었기 때문이다. 풀장으로 뛰어들려고 했던 이는 시원함을 넘어서  오싹해지고 말았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촬영된 사진이라고 한다. 가정집 풀장에서 악어가 놀고 있었다. 만일 뛰어들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상상만해도 두렵다.

 

사진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많은 네티즌들은 풀장에 뛰어들기 전에 꼭 살펴봐야 겠다고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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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입는 청바지 재활용법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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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입는 청바지를 재활용하는 아주 기발한 방법이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다.

 

사진이 그 방법이 무엇인지 단번에 보여준다. 청바지를 화분으로 활용하고 있다. 흙을 채우고 식물의 씨앗을 심었다. 식물로서는 아주 유익하다. 무엇보다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어서 잘 자랄 수 있는 것이다.

 

안 입어서 버리는 청바지를 자연친화적으로 재활용하는 방법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한편 약간의 두려움도 느꼈다고 말하는 네티즌이 있다. 청바지 화분을 보면 사람의 뒷모습을 떠올리게 되기 때문에 약간 으스스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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