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전기연, 일본 전력 연구자 초청 협력방안 모색 外

2019.05.31 19:17
이미지 확대하기한국전기연구원을 방문한 일본 관계자들이 대전력 시험설비를 견학하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 제공
한국전기연구원을 방문한 일본 관계자들이 대전력 시험설비를 견학하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 제공

■ 한국전기연구원은 24일 일본전력중앙연구소(CRIEPI)와 메이세이대, 메이지대, 와세다대 및 기업체 관계자 12명이 경남 창원 전기연 본원을 방문해 전력 분야 기술을 교류하고 한일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일 대표 연구자 간 기술을 발표하고 일본 관계자들에게 설비를 안내했다. 전기연은 CRIEPI와 중국전력과학원, 대만전력연구소와 함께 동아시아 전력연구기관 기술회의를 매년 개최하며 기술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기술회의는 11월 말 대만 카오슝에서 열린다.


■ 한국원자력의학원은 31일 독성 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와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 기술 및 방사선재난 대비 안전기술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GLP는 의약품 안전성 평가를 위해 실시하는 동물 대상 독성시험의 신뢰성 보증 기준을 뜻한다. 양 기관은 GLP 기술협력과 함께 방사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방사선피폭 선량평가 연구와 유전독성 연구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 소재부품의 손상과 부식 정도를 검사하고 평가하는 ‘열화 관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30일과 31일 이틀간 대전 유성 국제원자력교육훈련센터(INTEC)에서 울산대와 공동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울산대 원자력 소재 열화 및 안전 관리 워크숍’을 열었다. 울산대 첨단소재공학부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30일에는 원자력 재료 전문가 8명의 강연을 듣고 31일에는 실험시설을 견학했다.

 

이미지 확대하기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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