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인재 지원하는 '학생 창업유망팀 300경진대회' 개최

2019.05.27 16:20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창업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9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창업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9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 4회째 진행되고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실험실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창업을 하려는 학생 창업팀(예비~창업 7년 이내)중 300개 팀을 선발해,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 창업 성공사례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부터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뿐 아니라 초중고 학생들까지 참가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우리나라 학생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되는 창업유망팀들은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를 비롯한 유관 부처의 협력 하에 ‘학생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상위 40팀은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도전! K-스타트업 2019’ 본선에 진출해, 부처별 예선을 통해 올라온 창업팀 152개와 경쟁할 수 있다. 이 대회의 상금은 총 13억5000만 원이다.

 

이외에도  ’2019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의 우수팀에게는 시제품 고도화를 위한 상금과 장관상, 시제품 전시와 투자유치 기회, 해외캠프 등 특전이 주어진다. 300팀 모두에게 인증서와 아이디어 도용 방지를 위한 원본 증명서비스를 특허청과의 협업으로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지난 몇 년간 대학과 초중등 교육현장에 창업교육 기반이 확대되면서,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창의력, 열정을 겸비한 인재들의 창업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인재들이 앞으로 국가 경제를 선도할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온라인 창업교육 플랫폼(https://changgo.or.kr/platform/main.do)’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격과 대회 진행 일정 등 세부사항은 교육부(www.moe.go.kr)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www.ms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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