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과학 지식을 접하는
가장 똑똑한 방법!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김성수 화학연 원장 임명

2019년 05월 23일 16:09
이미지 확대하기김성수 한국화학연구원 원장. 한국화학연구원 제공
김성수 한국화학연구원 원장. 한국화학연구원 제공

김성수(58) 한국화학연구원 원장이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차관급)에 임명됐다. 

 

김성수 신임 본부장은 30여년간 화학연구원에서 연구해 온 신약개발 전문가다. 서울 대일고,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1988년 카이스트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에 화학연구원에 합류해 생명화학연구단장, 신약연구종합지원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월 제15대 화학연구원 원장에 취임했다. 

 

2007∼2008년에는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의 전신 격인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에서 생명해양심의관으로 일했다. 이 경력이 현재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임명된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2016년 8월부터 한국연구재단 비상임이사를 맡고 있으며 2013∼2014년에는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김 신임 본부장은 현재 혁신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출연연구기관 혁신과 연구개발(R&D) 시스템 혁신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다방면에 경험을 쌓은 만큼 반환점을 돌고 있는 현 정부의 과학기술 혁신 정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수 신임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현재 대전 화학연구원에서 내일 출연연구기관 역할과 책임(R&R) 관련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혁신본부장으로서의 소견은 24일 정부과천청사에 출근해 말씀드리겠다”고 짧게 말했다.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인기기사

댓글

댓글쓰기

관련 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