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 너무 좋은, 닭을 품은 견공

2019.05.24 07:27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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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격이 좋을 수 있을까. 래브라도 종의 반려견이 소파에 앉아 있었는데, 닭 다섯 마리가 접근해서 귀찮게 굴었다.

 

닭들은 곁에 바짝 붙어 앉거나 허리 위에 올라 갔다. 그러나 견공은 아무런 불만을 표하지 않고 참았다. 가만히 있으면서 모두 받아 주었다.

 

그러나 눈빛을 보면 고뇌가 엿보인다. 먼 산을 보면서 체념한 듯 하다. 또는 먼산을 향해 시선을 던짐으로써 자신의 내적 갈등을 달래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닭과 래브라도가 친해질 수 있을까. 사진은 미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인데, 한 네티즌은 계란일 때부터 품어서 정이 든 것 같다고 추정한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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