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와 싸운 뱀

2019.05.18 22: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의 이미지 공유 사이트에서 큰 주목을 받은 사진이다. 검은 색의 뱀이 보이는데 온몸에 초록색 가시가 돋은 것 같다. 


그런데 가시는 원래 고슴도치(정확히는 ‘호저’)의 것이다. 뱀이 호저를 잡아먹으려고 시도를 하다가 온몸에 가시가 꽂히고 만 것이다. 

 

호저는 사자나 표범도 두려워한다. 온몸에 돋아 있는 가시는 용맹한 맹수마저도 견딜 수 없는 고통과 공포를 준다. 사진 속 뱀은 세상 물정을 몰랐던 것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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