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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 클라우드 접목해 '창농' 기반 닦는다

2019년 05월 15일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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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데이터를 어디서나 접속해 활용할 수 있게 하는 클라우드를 활용해 혁신사례를 만들기 위한 범부처간 협력사업이 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019년 범부처 협업을 통한 클라우드 혁신사례 창출’ 사업을 수행할 컨소시엄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클라우드는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컴퓨터에 저장해 인터넷에 접속하면 어디서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뜻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4차 산업혁명 체감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실행 전략’ 중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추진됐다. 과기정통부 측은 “부처가 가진 정책 및 산업 분야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올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신기술로 이를 활용하는 ‘올 앳 클라우드’(All@Cloud) 전략의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농업 혁신과 기업 연구개발(R&D) 혁신 2개 분야에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W)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농업 분야는 농림부가 추진하는 스마트팜 정책 관련 데이터에 클라우드를 접목해 경영과 재배관리, 농업 분야 창업을 뜻하는 창농을 지원한다. 기업 R&D 분야는 기업을 대상으로 R&D 기획과 관리, 역량강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하반기에는 플랫폼과 연계해 AI, 빅데이터 기술이 융합된 서비스를 추가하기 위한 후속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다음 달 14일까지 NIPA 사업성과관리시스템(https://smart.nipa.kr) 내 과제접수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는 23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클라우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소프트웨어정책관은 “SW는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무기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이미 개발된 신기술들과 쉽게 접목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에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기업 R&D가 제품 혁신에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 구축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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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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