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소외계층을 위한 과학체험교육 外

2019.05.08 17:47
국립중앙과학관이 지난해에 진행했던 과학체험교육. 국립중앙과학관 제공
국립중앙과학관이 지난해에 진행했던 과학체험교육. 국립중앙과학관 제공

■ 국립중앙과학관이 이달부터 과학체험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사업을 전국에서 진행한다. 온(溫)마음 초청행사, 과학문화나눔캠프, 찾아가는 과학교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온마음 초청행사는 지역 교육청 추천으로 선발된 28개 학교가 과학강연과 전시해설, 과학실험 교육을 체험한다. 과학나눔캠프는 강원지역 산간벽지 학생을 1박2일 초청해,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기관과 테마별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과학교실은 한국과학관협회 두드림프로젝트와 연계해 3D 프린터의 작동원리 체험과 소프트웨어(SW)체험교실을 운영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해 '글로벌 ICT 표준 리더스 그룹 출범식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ICT 표준 리더스그룹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등 세계 3대 표준화기구에서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같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표준화에 대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국제표준화기구 의장단과 ICT 표준 마에스트로, 기업 표준화 전문가 등 7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국제표준화기구간 표준화 이슈를 공유하고 국제표준을 공동 개발하며 표준화 정책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ITU-T 전기통신표준화부문 SG17 의장)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9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제3회 국회·과총 과학기술 ODA(공적개발원조사업)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新)남방 정책과 과학기술 ODA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방향성과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총 산하 과학기술 ODA 센터는 2017년 3월 과학기술 ODA 사업이 전문성과 실효성을 갖춘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및 전문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신관우 적정기술학회 회장(서강대 교수)이 '신남방 정책에 따른 과학기술 ODA 방향', 임덕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한국의 과학기술 ODA 전략 및 실행방안',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원장이 '글로벌 포용성장을 견인할 V-KIST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9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폐사율 100%,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제20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을 개최한다. 자문단 질병안전분과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날 포럼에서는 유한상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특성 및 방역에 대해, 김유용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 발생할 경우 예상되는 피해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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