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입은 강아지

2019.05.06 23:00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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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면서도 이상하게 잘 어울린다. 실물인 것은 분명한데 만화에서 튀어나온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것도 사실이다. ‘정장을 입은 강아지’가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해외 소셜 미디어 화제의 사진으로 떠오른 위 이미지를 보면, 견공이 정말로 정장을 차려입은 것 같다. 넥타이까지 정성껏 맸다. 강아지를 드레스셔츠 속에 넣어야 이런 그림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많은 네티즌들이 말한다.

 

이런 설정을 한 주인도 대단하지만 강아지의 인내심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저렇게 꾸미는 동안 가만히 앉아 있어줬던 것이다. 물론 표정에서는 불만이 강하게 풍기는 것이 사실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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