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독수리 조각품

2019.05.06 07: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정교한 조각품이다. 독수리가 누워서 발톱을 치켜세웠다. 그런데 얼굴 부분의 사실성은 좀 떨어진다. 아주 대단한 작품은 아닌 것이다.

 

그럼에도 이 사진이 미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낳는 이유가 있다. 바로 조각상의 크기가 인기 비결이다. 사진 속 사람이 1cm도 안되게 보인다. 조각상은 도대체 얼마나 큰 것일까.

인도 케랄라에 있는 자타유 지구 센터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이곳은 자타유 자연공원이라고도 불리는데 거대 독수리(자타유) 조각상이 있어 유명하다. 세계에서 가장 큰 새 조각상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길이가 61m이며 너비가 40m이고 높이는 20m 가량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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