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019년도 ‘연구안전 서포터스’ 모집

2019.04.28 12:00
KAIST 의과학대학원 연구실 연구장면. KAIST 제공.
KAIST 의과학대학원 연구실 연구장면. KAIST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년도 ‘연구안전 서포터스’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연구안전 서포터스의 명칭은 가칭 ‘연(연구안전) 愛(사랑하는) 인(사람)’이다. 공모로 선발되는 연구안전 서포터스는 5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간 대학교나 연구기관 연구실 안전 홍보 및 현장 의겸 수렴 활동을 할 계획이다. 

 

연구안전 서포터스는 제3차 연구실안전환경조성 기본계획(2018~2022년)의 주요 골자인 자율적 연구실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됐다. 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 활동에 참여하는 이공계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한 연구실 안전 홍보, 연구실 안전 문화행사 참여, 정책 건의, 연구실 점검 등을 통한 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위촉장이 수여되며 법정 안전교육 대체 인정, 소정의 활동비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 수여도 한다. 

 

이희란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안전기반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연구환경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연구안전 서포터스가 현장 소통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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