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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지능형 성토-다짐 관리기술 현장작용을 위한 MOU 外

2019년 04월 26일 23:15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한국도로공사와 '지능형 성토-다짐 관리기술 현장적용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25일 도로공사 안성용인사업단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연과 도로공사는 고속국도 29호선 세종~포천 건설공사 일부구간에 효율적인 현장다짐 품질관리를 위한 '지능형 성토-다짐 관리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건설연의 지능형 성토-다짐 관리기술은 도로공사 과정 중 흙을 쌓고 다지는 구간에서 시공과 평가가 번갈아 이뤄지며 시간과 원가를 소모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동롤러 차량에 부착된 센서로 다짐 작업 중 시공과 품질관리를 동시에 수행해 시간을 절약해 준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민생활과학자문단이 29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국민생활문제 소통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제19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을 개최한다. 김학수 DGIST 석좌교수가 대국민 소통을 주제로 발표하고, 성태현 한양대 교수가 리빙랩을 활용한 야간 작업자 사고 예방 기술을 소개한다. 

 

■한국기계연구원은 2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직장기부 캠페인 '착한일터' 현판식을 가졌다. 또 강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660만 원도 전달했다. 기계연은 2011년부터 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은 '나누미 펀드' 성금을 모아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직장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일터' 인증 캠페인에도 참여해 지금까지 6000여 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왔다. 박천홍 기계연 원장은 "성금이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의 아픔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출자해 설립한 기업 '에트리홀딩스'가 한국벤처창업학회 2019 춘계학술대회에서 기관 부문 창업진흥대상을 받았다. 에트리홀딩스는 2010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말까지 51개 연구소 기업을 세우고 70억 원을 직접 투자해 창업지원 사업을 해왔다. 에트리홀딩스가 발굴한 기업 중 '수젠텍'은 코스닥 상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ETRI는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사업화 확산과 창업기업 발굴 공로를 인정 받았다는 뜻"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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