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 벗는 아나콘다 ‘신기해’

2019.05.07 23: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혼란스러운 사진이다. 투명한 뱀이 검은 색 뱀을 삼키는 장면을 담은 것일까. 그렇게 보이는 게 사실이지만 엄연히 착각이다.

 

사진은 아나콘다의 허물 벗는 장면을 촬영했다. 입과 머리 부분의 허물이 몸에 감겨 있는 것뿐이다.

 

해외 사진 공유 사이트에 최근 공개되어 화제가 된 사진은 찬사를 낳는다. 뱀의 허물벗기가 징그러울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많은 네티즌들이 신기한 사진 덕분에 생각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뱀의 허물벗기도 자연의 신비로운 현상 중 하나일 뿐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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